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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우리 학교의 시국선언은..
작성일 : 2013/06/19 작성자 : 백지훈(행정학과) 조회수 : 3490

지금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시국선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가대를 졸업한 04학번 입니다.

 

그래도 우리학교는 어떤지 궁금해서 들어와 보았는데...그에 대해 일언반구

 

아무 논의가 없기에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우리학교 총학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우리 학생들은 어떤 생각인가요..

 

저는 시국선언을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이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시점에서 총학의 신념을 발표해주는 것이(그것이 어느쪽이든..중립이든..)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자세라고 생각하기에 제안해봅니다.

댓글 작성
댓글 총 77개
신성길 글쓰신 분이 글을 적은 의도는 순수해 보이는데 김준모라는 분은 진짜 말이 안 나오네
요... 논리적으로 뭘 설명을 하고 반박을 하니까 BBK가 어쩌네, 용산참사가 어쩌네 저쩌
네 대체 뭘 어쩌라고요 그거하고 이거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BBK 관
련해서 제대로된 증거와 판결도 없이 종결됬고 용산참사요? 자기들이 시위하다가 자기
들끼리 신나통에 실수로 불 붙여서 사고난 건데 그게 왜 정권 잘못입니까? 진압하던 경
찰이 불 붙였나? 자기들끼리 시위하다가 실수로 불 붙여서 화재로 사고 일어난건데 그
게 왜 정부탓? 2013/06/20
고동완 ㅋㅋ 그럼 늙은 청년은 이만 물러갑니다 건승하십시오 그리고 진보매체는 고의오보 추측성 기사가 많기때문에 잘 이용안하는 편입니
2013/06/20
박철민 국가적 위기라면 대학이 시국선언을 하는게 마땅하지만 지금 이 시점이 시국선언을 할만
큼 위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국선언으로 시작했으면 시국선언으로 끝낼 것이지 왜 계속 주제가 바뀌고 신자
유주의의 피해자니 뭐니 하는겁니까? 주변에서 뭐라 하든 개인의 소신이 있다면 그 소신
을 지킬 일이지 남에게 이거하자 이거 안하면 큰일난다 식으로 얘기하면서 선동 좀 하
지 맙시다. 2013/06/20
최우제 김준모// '진보매체나 외신은 찾으려고 하지도 않는데 반박을 할 이유가 있겠소?' 라고
했는데 자꾸 무슨 소리하십니까? 당신은 세상을 좌-우로만 나눕니까. 님의 첫 댓글을 보
고 상당히 왼쪽으로 치우쳐졌단걸 눈치챘지만 의견을 교환할수록 심각하네요. 그럼 평
생 한경오만 신봉하십시오. 그런 편향되고 좁은 시각을 가진 분이니 못사는건 당연합니
다. 사회탓, 정부탓 하지마세요. 이미 색안경을 쓰고 반 정부적 사고가 골수까지 파고 든
분이 시국선언을 운운하다니... 2013/06/20
최우제 기사에 나온 대통령 친인척은 김대중 씨의 사생아를 말합니다. 김대중 씨께서는 생전에

사생아 딸을 두었었죠.

.

"김은성 전 차장 "'DJ 숨겨진 딸' 도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24616 자신의 사생활이 만천하

에 드러나는것이 무서웠던 김대중은 자신의 숨겨진 딸까지 불법도청 했었죠.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몇십분있다가 또 딴소리 하시겠죠 뻔합니다
그냥 시험공부나 하러 가야겠네요 수고하세요 2013/06/20
최우제 "김대중 정부 국정원, 사회 각계각층 1800여명 불법도청"

.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0002888 김준모 님! 편향 된 언론이
라며 물타기 시전하실까봐 쿠키뉴스 자료 가져왔습니다. 잘 읽어보시길...^^ 2013/06/20
고동완 왜냐하면 제가 들고오는 기사 전부다 추측성기사가 아닌 사실만을 보도하는 기사라서 그렇죠
반박하려고해도 못할겁니다 2013/06/20
고동완 제가 앞서 말했죠?
님 성향에 맞는 신문 들고와서 반박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거 조차도 지금 몇시간이 흘렀는데도 반박조차 안합니다 2013/06/20
고동완 "참여정부 언론중재 조정신청 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317510 2013/06/20
고동완 재경부 기자, 權부총리 브리핑 거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011010304240530021
"기자실 절대 못나간다" ‥ 홍보처, 강제폐쇄…`텅빈 브리핑` 강행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00975651
2007년 11월
국정홍보처 ‘외교부 로비 기자실’ 철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1042309131&code=910100 2013/06/20
고동완 노 대통령 국무회의서 해외 기자실 운영 실태 보고 지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522132
2007년 5월
기자실 통폐합...정부 브리핑실 3곳으로 통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15&oid=057&aid=0000058522
노 대통령, 기자실폐쇄 할수도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214&aid=0000040615
2007년 10월11일부터 기자실 폐쇄, 합동브리핑실만 운영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635796 2013/06/20
고동완 2006년 8월
정부부처, 조선일보와의 공동행사 잇따라 취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7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 언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실 상품 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1910756 2013/06/20
고동완 <사설>비판언론 취재 제한하겠다는 국정홍보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0119633
[사설] 국정홍보처의 위험한 ‘업무처리 지침’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10&oid=005&aid=0000217317
2006년 6월 헌법재판소 시장점유울 제한 등 신문법 언론중재법의 4개 조항 위헌 헌법불일치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074726 2013/06/20
고동완 IPI "신문법 한국 언론자유 악영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418321
[사설]신문법, 언론을 이토록 통제해서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0072784
2005년도 9월 국정홍보처 “악의적 왜곡 언론에 협조말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19638 2013/06/20
고동완 2004년 8월 청와대 양정철 비서관. 조선,동아일보를 겨냥해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는 제목의 글을 청와대브
리핑에 게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0179805
2005년 언론자유 제한하는 내용의 신문법 통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0239111
2005년 1월 언론중재법 국회 통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101609 2013/06/20
고동완 2003년 03월문화관광부, 출입 기자실 폐지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00338
2003년 09월 정부의 온라인 매체인 '국정 브리핑' 신설 對언론 반박 치능 치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97569
2004년 3월 한국 언론탄압 여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352217 2013/06/20
고동완 아 그냥 정리된게 있네요 그냥 이거 보세요 2013/06/20
최우제 네 김준모 님. 꼭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우리 사회 페혜의 원흉은 김대
중, 노무현 정부인만큼 민주당 당사 앞에서 반드시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6/20
고동완 더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일단 두개 던져줍니다

잘보세요 과연 MB정권이 심했는지 노무현 정권때가 심했는지 2013/06/20
고동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262022


http://blog.naver.com/junyc438/30001485662 2013/06/20
이세인 김준모 학우님 시국선언 혼자하세요 2013/06/20
최우제 '盧정부 5년간 부채 65조 증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1024010314240370020 김준모 씨가 말한 폐혜
의 시작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였습니다. 경제정책에서 시장자율과 규제완화를 외쳤던 세력과 집단이 어느 정부였습니까?
글로벌 스탠더드를 외치며 님께서 말한 양극화를 악화 시킨 정부가 어딥니까? 김대중, 노무현 정부 입니다. 굳이 시국선언
을 원하신다면 민주당 당사 앞에가서 1인 시위라도 하십시오. 2013/06/20
고동완 MB정권 시절 언론탄압에 대해서는 이 두 논객께서 잘 설명 해주시고 있구요
http://home.jtbc.co.kr/Vod/VodView.aspx?cloc=jtbc|onair|onair&epis_id=EP10015324 2013/06/20
최우제 김준모 님, 갑자기 왜 물타기를 시도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일단 반박은 해드리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신 자유주의는 IMF 극복과정에서 김대중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한것이며 비정규직 제도 또한 김대중 정부에
서 모든 형태를 허용한겁니다. 결혼과 육아가 힘들어지는것은 '비용부담'을 남성에게 전이하는 기형적인 문화에서 기인하
는 것이죠. 또한 공공서비스가 사적재산이 되어 국민이 살기 힘들어졌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것을 말하는건지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盧정부 5년간 부채 65조 증가' 공기업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사람 말만 무작정 따라가는 자칭'군자'님이 제일 무지한것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허위사실을 간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선동하려드는게 참 ㅋㅋ 2013/06/20
고동완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앞에도 말했듯이
정작 언론탄압은 지금 시국선언하자고 선동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았을때 가장 활발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하지않고 지금 정부가 꼬투리 잡히니까 하자는 심보가 마음에 안드네요 2013/06/20
이세인 하.........................호국보훈의 달인데 정말 슬픕니다.

모든 이유는 정부탓..... 나라탓...,.................

그런생각 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3/06/20
고동완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한 대학에서 시국선언 하니까 줄줄이 따라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그런 움직임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움직임에 쭉 따라가야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3/06/20
최우제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대련과 통진당 산하분들은 이 기회를 틈타 선동하지 맙시다.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이 게시물은

6. 정치와 관련된 제목 및 내용 게시
항목에 위반된 게시물이니까 슬슬 내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분이 자꾸 헛소리하는거 보기가 싫네요 2013/06/20
최우제 김준모 님. 그러니까 지금 무엇을 위한 시국선언입니까? 정치권이 상호 투쟁하며 폭로한
내용을 제외하고, 어떤것때문에 시국선언을 해야된다는 겁니까? 2013/06/20
고동완 아에 이번 시국선언 사태가 이해가 전혀 안되셨네요
결국 원하는건 현 정권의 퇴진이 목적이 아닙니까
그게 왜 정치 문제가 아닌지 웃음만 나옵니다 2013/06/20
최우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
들이 있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

고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13일 오전 자택에서 차씨를 체포했다.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인 작년 12월 14일 민
주당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고 서울시 선관위에 고발했고, 선관위는 이틀 뒤인 12월 16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4/2013061400103.html 2013/06/20
최우제 "前 문재인 캠프 SNS팀장, 선거법 위반 혐의 체포"



아르바이트생 70명 고용한 후 文후보에 유리한 댓글 달게 해

.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작년 대선(大選)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
캠프에 소속돼 불법 SNS(소셜네트

워크서비스)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민주당 인재근 의원실 비서관 차모씨를 체포했다
고 13일 밝혔다.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경찰대개혁에 앞서 우선 검경의 대립과 그리고 경찰 내부 조직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다면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님을 알수 있을겁니다.
이런 노력도 들이지않고 다른사람이 비판하니까 따라하는식의 비판은 옳지 않습니다. 2013/06/20
고동완 그러니까 시국선언 하자는데 왜 뜬금없이 검찰이야기가 나옵니까 오히려 이 사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건 아니십니까? 2013/06/20
최우제 걱정이 될 뿐입니다. 광우뻥 사태도 초기에는 정권퇴진운동이 아니었던것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죠. 현재 진실로 포장되어 드러난 사실만 보자면 양측의 주장일 뿐이며 수사는
진행중인데다 내용도 제 3자를 통해 가공된 정보입니다. 타 학교가 시국선언을 한다고 해
서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사건이 정리가 되고, 그 결과를 가지고 판단해
도 늦지 않습니다.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자꾸 되도않는 소리를 제가 계속 간파하고있는데 지치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
다.
이 글 쓰신 분의 의도는 잘 알겠지만 참여안한다고 해서 상황이 두려워서 회피하는것임이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
습니다.
오히려 저같은 경우도 시국선언이 필요로 하면 하겠지만
이번 사태는 그저 정치권 싸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2013/06/20
최우제 전체적으로 보면 국정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야의 대선 물밑공작이 이제 수면 위로 드러나는 형상인데 이보다 더 노골적
인 정부 개입에도 가만히 있다가 시국선언 추진 하는거 보면 여의도 정치권의 장외싸움으로 놀아나는 듯한 기분을 떨칠수
가 없습니다. 시국선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정치권에 환기를 시켜주는 긍정적인 면이 존재
하기 때문이죠. 다만 지금까지 국정원관련 의혹제기 방향이 야권 성향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 사실인 만큼 학
생들의 순수한 열의가 반정부 운동으로 둔갑할까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무슨 시국선언 이야기 나오는데 검찰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는 검경 갈등의 문제구요 그거는 개
인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2013/06/20
백지훈 그러한 마음이 조금 격해져서 의도치 않게 글에 정치적 성향이 보일수도 있다는 점에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서 그저 저희들은 공부할 때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않되는 그저 회피하는
입장이라고만 보여집니다. 그리고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수도권 대학의 모습을
따라하자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스펙쌓기가 아닌, 좀 더 거국적인 시선과 정치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
모습으로 바뀌자는 뜻에서 한 말이니.. 불쾌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2013/06/20
이세인 요즘 시대가 바뀌긴했어도 우리나라처럼 세계유일 분단국가고 휴전중인 국가속에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장이
종북성향을 뛰고 국민들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김일성을 추종한다면 국정원에서 처리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2013/06/20
이세인 국정원 본질이 뭡니까 국가정보기관입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반정부시위를 선동하며 북한 김일성 정권을 추종하는세력
국가보안법 철회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통일 이 세가지를 토대로 허구한날 반정부시위하고 지역감정 격화 사회혼란을 얘기하
지않습니까. 박원순도 시장되기전 국기에대한경례 애국가 거부하고 호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렴도 거부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폄훼한거 아닙니까 . 2013/06/20
백지훈 다만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좀 더 많은 학우들이 이러한 정국에 대하여
의견을 내기 시작할 때, 그 때 시국선언을 하든지, 아니면 오히려 시국선언을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중립도 아닌 어정쩡한 사태로,'잘 모르는데..어떻게든 지나가고 또 해결되겠지.' 라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사태로 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2013/06/20
고동완 서울시가 어떻게든 국정원이랑 보수언론,단체와 엮으려고만든(이 보고서를 읽고 시비를 가려보면 저절로 알게되
는 사실이죠) 미완성 단계에서 폐기되어 버린 실체허위 보고서를 가지고 언론들이 오보와 추측성 기사를 양산한
거죠. 2013/06/20
고동완 국정원 추정문건 대응조치 진행사항 분석 보고서 를 말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자체가 아에 없었던 보고
서에요
이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시 기획조정실은 파문이 커지니까,
“만들다가 폐기한 보고서”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을 내놨죠.
즉, [만들다가 폐기해 원본조차 없는] 실체 불분명의 보고서에 터 잡은 관련 기사들은
모두 오보(誤報)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저기 자칭 '군자'라는 분이 말하는건요 2013/06/20
백지훈 저조차도 어제 하루종일 뉴스를 보고 여러글들을 잃어보았는데 원체 중상모략성의 기사와 보도도 많은터라,
사실 판단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저는 결국 나름대로의 판단을 내렸지만요:) )
하지만 여러분 제가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바로 이런 어지럽고 귀찮게만 여겨지는 상황이 두려워 회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기가 어렵다고 해서 최고의 지성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이 피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바랬던 것은 당장 총학생회가 진보니, 보수니 편을 가르자는 것이 아닙니다. 2013/06/20
백지훈 회사 오전 근무를 바쁘게 마치고 들어와보니 리플이..
일단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우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의견을
말해주신분은 처음 코멘트를 달아주신 이효석님 밖에 없네요;; 저는 이 시국선언 사태가 옳고 그르다를 판단
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직까지 너무 이른 거 같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기사가
너무 많다. 과거의 다른 때에는 가만 있다가 왜 갑자기 이 때에 시국선언이냐.이거 물타기 아니냐.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2013/06/20
김은수 그래도 생각있는 사람들 많아서 다행이네요 이 사람 글 보고 선동되는 사람 있을까 걱정 조금 됬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광우뻥때처럼 나대다가 또 아니라고 밝혀지고 아닥하는 일 없이 그냥 천천히 지켜봐도 늦지 않은 문제입니다.
국가에서 손놓고 있는것도아닌데 좌좀들 오지랖은...;; 박근혜 지지율 60퍼 넘어가니깐 전라민주공화국에서 선동하는 걸 믿고... 에휴... 2013/06/20
김성수 진짜 이런 선동에 왜넘어갑니까? 좌좀들이 끝까지 개표갖고 물고넘어지는데 이번에 문죄인씨 인터넷 알바70명 입건되고 홍팍이나 소드 오유
아이러브사커등 대형커뮤니티에서 졸렬하게홍보하고도 진마당에 부끄러운줄알아야지 그걸도좋다고 빠는거같네요 시국선언해서 대가대빛날
길없고 광우뻥선동처럼 개망신안당했으면하는바입니다 부끄럽습니다 하지마세요ㅡㅡ 2013/06/20
고동완 ㄱㅈㅁ님// 네 저는 군자가 아닙니다 소인배라 하셔도 돼는데 일단 반박부터 하시죠 대답
못한다고 깎아내리지 마시고 수준 드러내시네요 ㅎㅎ 2013/06/20
이세인 광우병 때처럼 일부 종북세력들이 헛소리 퍼뜨려서 국가에대한반감을 시민들에게 퍼뜨릴려고 하는것입니다.
제발 나라에대해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거에 혼돈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6/20
고석주 따라서 3차토론 직후 경찰의 댓글혐의 없음 발표가 득표율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도 (실제로 발표의 영향때문
에 지지자가 바뀌었다는 내용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 유권자 표본
에서 근거를 대야하는데, 그 숫자 > 박근혜 대통령 득표수 - 문재인후보 득표수보다 많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
러한 요점과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대학에서 시국선언이라는 이름 자체가 올라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됩니다. 2013/06/20
고석주 시국선언이 어떤 상황에 쓰는 것인지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이번일은 해당 자체가 안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직 정식 판결도 나지 않았으며,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정원의 선거법 위반이나 국정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
무 위반정도로 볼 상황이지 국정원 전체 또는 조직적인 선거개입이나 국기문란으로 볼 수 없습니다(그리고 선거
결과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다는 객관적 자료도 부족한 상태) 2013/06/20
김성재 도무지 말도 안되고 만약 한다고 하더라고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할꺼면 학교 내부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
니다. 다른학교가 하니까 하네 마네 는 말도 안되는 짓이고 현 시국은 시국선언을 할만큼 불안정한 상황이 아닙니다. 또
4.19정신 함부로 들먹거리지 마세요. 그시기의 시국선언은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시국선언이였고 지금 시국선언은 여의
도에서 벌어지는 정치싸움이 대학가로 흘러 들어와 정국 물흐리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우린 공부할때입니다. 2013/06/20
김성재 시국선언이라 함은 정치 사회적인 나라의 시대 상황과관련된 우려를 포명하며 해결하기를 촉구하는 것인데 이 시국선언은
국가에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전혀 사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거나 혹은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국가적 위기감을 초래했
을때나 하는겁니다. 천안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정말로 국가 위기 상황에서 미온적은 대처를 하였을 때는 그 누구도 시
국선언에 시자도 꺼내지 않았은데 왜 지금 이시점에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시국선언을 하는 것이며,
다른 학교가 한다고 우리도 따라가는건 2013/06/20
신성길 네 혼자 군자 많이 하세요 본인이 대답 곤란 한거에 대답만 회피하면 군자되나 보네요 2013/06/20
김은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학교 모든 대학생들의 정치적 의사를
'시국선언하자'라고 선동하면서 획일화 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군자는 상대의 이치가 합당하면 수긍하지만 소인배는 도리어 화부터 낸다고 하지요.'
이런 식으로 정신승리 시전하지 마시고
그냥 시국선언 하고싶고, 하실꺼면 다른 학교에 참가해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2013/06/20
김은수 시국선언, 우리나라 내에서 해결하지 못할 때는 해야겠죠?
근데 관련자들 다 기소&#46124;고, 압수 수색 했고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회가 시국선언할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학생회가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던가요?
지금 글쓴분은 시국선언에 찬성하시면 혼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학교 잘 다니고 있는 학우들 광우뻥선동때처럼 선전선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명문학교 다 한다고 '절대적'으로 옳은건 아니라는 것 2013/06/20
고동완 누구는 저런 헛소리에 열받아서 몇년전 자료까지 다
찾고 했는데 겨우 돌아오는 말은 자신이 신봉하는 세
력의 언론이 아니라서 말을 피
하시겠다 정말 웃기네요 개인적으로 중립이라고 생
각되는 공중파보도자료를 찾아서 정리하고 요약까지
했더니 참... 2013/06/20
신성길 시국선언 하냐 마냐 묻는 글에다가 항거하자는게 시국선언 해야된다고 하는 거나 똑같
은거지 그럼 아닙니까?그리고 대체 뭘 자꾸 지배당하네 뭐네 하는건데요? 그럼 뭐 본인
은 세상사 다 깨우치고 해방된 현자라도 되며 본인하고 생각 다르면 무조건 지배당하고
있는 멍청한 사람들이라 이건가요? 2013/06/20
고동완 왜요 할말이 없어서 말을 피하세요? 그럼 당신이 좋아하는 진보언론매체를 들고와서 제가 반박한 자료에 재반박하면 될일입니다
설마 국민의식이니 뭐니 떠드시는 분이 그걸 못해서 말피하시는건 아니겠고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ㅎㅎ
그리고 괜히 저희학교를 정치적으로 묶을생각 하지마세요 새벽부터 되도않은 헛소리 때문에 지금 화가나네요 2013/06/20
신성길 시국선언 하자고 한적이 없다니요? 뻔히 본인이 저 아래에 [서울대, 연고대, 부산대가 앞장서서 나서는데 지방대가 조용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불의에 항거한 4.19 정신을 계승한다는 헌법전문대로 지금은 불의에 맞 서 항거할 때 입니다!] 이
렇게 적어두셔놓고는 이게 하자는게 아니면 대체 뭐죠? 2013/06/20
신성길 김준모님 하고 싶으면 개인이 혼자 하세요 괜히 다른 학우들한테까지 피해주지말고 그
래서 만약에 잘못되면 책임은 지실거
냐구요? 책임 안 질거면 하지를 마세요 요즘도 통진당원으로 가입된 학생이 허구한 날
학교에서 정치관련 한쪽성향 글 올리
지를 않나 학교 청소해주시는 분들 파업에 쓸데없이 통진당 뒤에서 끼어들지를 않나 그
냥 학교를 좀 내버려두세요 왜 자꾸
정치적인 걸로 학교가 엮여야 되는데요? 하고 싶으면 개인들 이름으로 각자 하세요 총
학분들한테 그런 거 강요하지말고 2013/06/20
고동완 입장
새누리당 -> 특검 요구
민주통합당 -> 특검 수용불가, 특별수사본부를 만들자
청와대 -> 특검을 하자 (지금 공개된 문건으로는 청와대 관계자 처벌은 힘듬 이미 재판결과 처벌까지 완료된 사
안임) 2013/06/20
고동완 6. 그런데 그 2건은 이미 법원 판결까지 받아서 관련자 처벌되고 종결된 사건으로 재조사 요구로 지금 재조사중
인 사건임.
7. KBS새노조 폭로 문건중 2200건의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사찰 문건에 대해서 한겨례등은 적법한 사찰이라고
하는데 이건 아직 알수 없는것임.
적법한 사찰일수도 있고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8. 7번 2200건에 대한 검증이 아직 안이루어 졌기 때문에 특검시 2200건의 문건도 특검의 대상이 될수 있음. 2013/06/20
고동완 민간인 사찰건에서 더 말씀 드리자면 2012년 3월 31일 KBS 9시뉴스에서 보도된 사실이구요 대충 정리하면
1. KBS새노조 폭로 2600건중 2200건은 노무현 전 대통령시절의 사찰 문건
2, 이명박 정권의 문건은 400건
3. 400건의 문건중 파일명 제목등만 있는 문건말고 내용까지 있는 문건은 120건.
4. 법원에 제출된 120건중 118건은 적법한 직무사찰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
5. 문제가 있는건 2건 이게 바로 민간인 사찰로 이슈화 되고 있던것.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제가 정치 스펙쌓기 라고 말을 하는데 서울대 총학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합니다
광우병때도 선동하고선 사과문 하나 달랑 올리고 치웠죠.
그리고 이 뉴스를 보시면 더 잘 아시겠네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91255_5780.html
대한민국의 주적의 수장을 대놓고 분향소를 설치하는게 서울대총학입니다.
혹여 시국선언 하실거면 저희학교 이름 내걸지마시고 당싱들 이름만 내걸고 하시죠 다른
재학생,졸업생들한테 피해주지 마시구요. 2013/06/20
고동완 그리고 무슨 주권이 침해되었다는지? 언론의 표현의 자유?
제가 아는 언론의 대부분은 언론 탄압 받는다는거 치곤 편향보도 고의오보로 정부 까내리
기에 바쁜데요

그리고 당담 경찰도 제가 알기론 낙하산인사로 들어간 분이라 알고있는데
무슨 조사결과에 외압아 들어갔다는지?
그리고 마침 이런 의견에 뒷받침할 좋은 뉴스가 떳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0/2013062000094.html 2013/06/20
고동완 작년 4월쯔음에 있었던 불법 민간인 사찰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불법민간인 사찰중 80%는
노무현 정부때부터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뉴스에서 까지 나온 사실이구요 그래서 새누리당
은 특검을 요구하고 있고 민통당은 특검수용불가의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청와대도
특검하자는 쪽이였구요 이쯤 되면 알수있는 건 그렇다면 왜 작년에는 가만히 있다가 꼭 정
부가 꼬투리 잡히니까 잘됐다는 듯이 시국선언을 하냐는겁니다.
이런 이중성으로 봐서 이건 그냥 단순히 정치권 스펙쌓기에 불가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2013/06/20
정상현 김준모님께서 말씀하신 국가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헌정 질서가 붕괴되었다는 말은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국선언을 한 학교들 안에서도 반대 의견이 믾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조금더 침착하게 결과를 기다리는게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2013/06/20
고동완 글쎄요 이런 어이가 없는 상황에 대해서 빨리 입장을 표명해야 명문대로 나아갈수있다는
생각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시국선언이라고 함은 국가가 정말 중요한 위기에 빠졌을때나 하는게 시국선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도는 나날이 오르는 추세이고, 국정원의 개입여부도
검찰을 통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상황인데, 차분히 지켜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서울대 총학의 시국선언사태는 서울대총학의 정치권 스펙쌓기가
부른 하나의 해프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3/06/20
신성길 최종수사결과 발표나 관련 법적 판결도 아직 없는 상태인데 대체 뭘 시국선언을 하네 마
네인지 자체가 의문이네요 추측성, 과장, 허위 보도가 넘쳐서 판단도 힘든데 함부로 괜
히 나섰다가 나중에 뻘짓한 걸로 되면 그때는 학교 오명은 어떻게 벗으며 학교이름 내려
가면 결국 피해보는 건 시국선언에 찬성하지 않았던 재학생, 졸업생까지도 모두 포함되
는데 취업시 기업들의 학교 평가에라도 반영되면 그걸 누가 책임질까요? 모든 학생이
찬성하지 않을거면 하지 않는 것이 옳고 서울대, 연세대 조차도 지금 학생들의 반대가
많습니다 2013/06/20
이의석 말이 좋아 중립이지, 조금 삐딱하게 보면 "말 안하면 중간은 간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이런 생각이 아니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지금 현재 밝혀진 사태
로 봐서 이른 감이 있다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빨리 입장발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저는 현재 국정권 선거개입 문제를 3월 중순부터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부터
그 증거가 속속나오고 있었고, 그 증거들이 모여 충분한 정황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지금 시국선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 쯤이 충분한 인과가 드러난
이후일까요? 2013/06/20
이상준 모든 대학생들이 같은 성향을 가질순 없죠.
저는 중립이 옳다고 봅니다 2013/06/19
이효석 지금 서울대에서 한 시국선언은 너무 이른 감이 있습니다.
예전 광우병사태에서도 서울대가 앞장서서 시국선언을 했다가
뒤늦게 반성문을 쓰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법원판결이 나서 충분한 인과관계가 드러난 이후에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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